여자친구랑 오늘 저녁에 갔던 사람입니다.

기억하시나요? 위치몰라서 전화 계속 드렸던 사람입니다ㅎ

아 막상 가고 나니까 위치 너무 쉬운데 수성구쪽은 처음가봐서 찾아가는데 좀 헤맸네요.

앞으로는 쉽게 찾아갈 수 있겠어요ㅎ

일단 제품 너무 맘에 들구요.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제품 추천 및 상담 해주시고..

완전 기분 좋게 선물했네요. 여자친구도 나와서 사장님 칭찬 계속 하더라구요. 너무 좋다고 소문내겠다고

사이트에도 구매후기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집에 와서 씻고 바로 글 올립니다.

사업 번창하시구요. 앞으로 바지 살 일 있으면 무조건 찾아갈게요.